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멋진 나날들 ~불연속 존재~ (문단 편집) == 스토리 == ||6개의 이야기로 연주되는 선율―― “언어와 선율”의 이야기. '''【"Down the Rabbit-Hole" ―― 「하늘과 세계」의 이야기】'''[* 프롤로그의 내용이며, 본편 1장인 Down the Rabbit-HoleII는 내용이 완전히 다르다] 어느 날, 미나카미 유키는 하늘에서 봉제인형이 떨어지는걸 본다. 하늘에 돌려보내기위해 던졌다는 그 인형은, 몇번이나 던진건지 군데군데 찢어져 있었다. 「하늘로 돌아간다」──그것은 이 거리에서 언제부터인지 퍼지기 시작한 「하늘로 돌아가는 날」을 찾기 위한 행동. 그것은, 세계를 나타내는 소녀와 하늘을 나타내는 소녀가 만날 때 일어난다고 한다. 은하수를 넘어 만나는 직녀와 견우, 거기에 데네브를 낀 여름의 대 삼각형. 그것은 삼위일체의 성스러운 도형이라 불린다. 성스러운 도형이 하늘에서 빛날 때, 세계와 하늘은 만난다. 그 지점을 계속 찾고있는 타카시마 자쿠로, 와카츠키 카가미, 와카츠키 츠카사, 주인공인 미나카미 유키로 이루어진 4명은, 하늘과 세계, 성스러운 삼각형이 생길 장소를 찾는 모험을 시작한다. '''【“It’s my own Invention” ―― 「끝과 시작」의 이야기】''' 어떤 사건을 계기로 세계와 자신의 인식이 어긋나기 시작한다. 인식의 엇갈림에서도, 그는 세계의 끝인 장소에서 쉴곳을 발견한다. '''【“Looking-glass Insects” ―― 「문학소녀와 화학소녀」의 이야기】''' 두 소녀의 전쟁 이야기. 그녀들은 문학과 화학을 사용하여, 현실과 싸운다. 문학은 강한 의지, 화학은 세상에 대한 힘. 이 두가지만이 현실과 싸우기 위한 그녀들의 무기. '''【“[[재버워키|Jabberwocky]]” ―― 「구세주와 영웅」의 이야기】''' 파괴자로서의 운명이 정해진 소년의 이야기. 그는, 세계의 조화를 위해 창조자를 파괴해야만 한다. '''【“Which Dreamed It” ―― 「오빠와 여동생」의 이야기】''' 오빠를 연모하는 소녀. 그녀는 쭉 오빠와의 약속을 믿으며, 해바라기의 비탈길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다. '''【“JabberwockyII” ―― 「해바라기와 비탈길」의 이야기】''' 먼 세계의 이야기. 해바라기의 비탈길과, 그 앞에 있는 풍경의 이야기. 각각의 이야기는 선율. 그리고 선율들은 공명하며 하나의 완전한 음악이 된다……. 「하늘과 세계」 「끝과 시작」 「문학과 화학」 「구세주와 영웅」 「오빠와 여동생」 「해바라기와 비탈길」 언어는 선율이 된다. 「멋진 나날들」은 이러한 이야기.|| 각 장의 제목은 [[루이스 캐럴]]의 작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또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서 인용한 문구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